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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지원사업 | 무연고 할아버지의 외로운 병상일기

  • 관리자
  • 2020-04-10 10:20:00
  • 1.215.223.162

정남수 (가명) 할아버지는 무연고로 생의 마지막을 병상에서 힘겹게 보내고 계십니다. 
할아버지 많이 힘드세요?  끄덕~그덕~ 그렇게 할뿐 말씀을 하실 기력도 없어 보인다. 
마음이 갈기 갈기 메어져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혼자서 묵묵히 병상에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외로움을 함께 이겨내며 하루하루 지내고 계신다. 음식물도 넘기지 못해 
비위관 샆입으로 강제식사를 하시고 지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지~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혹시라도 시간이 되고 마음이 열린다면 외롭게 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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