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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새생명사랑재단
마리아의 집은 1979년 강원도에 처음 개설된 미혼보자보호시설로
착한목자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혼모 보호시설입니다.
우리단체에서는 2010년 자원봉사를 하면서 수녀님을 알게되고 인연을
맺어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미혼모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핌이 필요한 사안들입니다.